에드워드노튼1 최고의 반전영화 그 아홉번째 '프라이멀 피어' 프라이멀 피어, 진짜 반전의 끝판왕명백한 살인사건, 하지만 그 안엔 너무 많은 진실과 거짓이 숨어 있었죠.. 와 진짜... 이 영화 안 본 사람은 부러워야 하는 거 아시죠? '프라이멀 피어(Primal Fear, 1996)' 한 편이면 그 어떤 스릴러도 한동안 입에 안 들어올지도 몰라요. 저는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 충격 먹고 하루 종일 머리 싸매고 멍하게 있었습니다. 지금 생각해도 그 반전... 하 진짜 대단했죠...특히 법정 스릴러 좋아하는 분들에겐 완전 꿀템! 리처드 기어,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 정말 기가 막힙니다.1. 한 대주교가 무참히 살해된 사건. 용의자는 피투성이 옷을 입은 채 도망치던 19살 소년, 애런. 모든 증거는 그를 가리키고 있었지만, 거기엔 뭔가 이상한 구석이.. 2025. 4. 9. 이전 1 다음